논산시와 논산시노사민정협의회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8일 화지중앙시장 제1주차장에서 진행된 데 이어 9월 30일 CJ제일제당 논산공장에서 열렸다. 이날에는 논산시 공무원과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논산시 안전관리자 협의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작업 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개선하는 것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산업재해 예방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안전수칙 준수와 작업 전 점검의 생활화를 홍보했다. 시민과 노동자들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도 배부했다.
논산시는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노동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첫걸음”이라며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