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C
Nonsan

‘탑정호를 거닐다, 예술을 만나다’…물빛복합문화센터 기획전

탑정호의 풍경과 다양한 예술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논산 물빛복합문화센터 특별기획전이 이어지고 있다.

논산시는 올해 2월부터 물빛복합문화센터에서 상·하반기 특별기획전시를 열고 한국화, 와이어아트, 사진, 서양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반기 전시에서는 조상렬 작가와 진정식 작가의 개인전에 이어 10월 1일부터 김이훈 작가의 개인전 「흐르는 것은 흐르지 않는 것들의 명제」가 열린다. 탑정호를 주제로 한 서양화 작품 등 40여 점을 통해 작가가 바라본 탑정호의 모습과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물빛복합문화센터 2층 물빛마루에서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된다. 김이훈 작가가 직접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 도슨트 해설을 통해 작품에 담긴 의미를 관람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지난해 문을 연 물빛복합문화센터는 탑정호 출렁다리 인근에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실에서는 기획전시가 열리고, 창작실과 마을사랑방에서는 동아리 활동과 독서모임, 작가 초청 강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최근기사

인기기사

배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