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협약 이후 기탁한 누적 장학금 1900여만원 달해
충청권을 대표하는 소주 ‘이제우린’을 생산하는 (주)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최근 부여군청을 찾아 장학금 5,535,000원을 굿뜨래장학회(이사장 박정현)에 기탁했다.
조웅래 회장은 “아직까진 코로나19로 인해 장학금 기탁 액수가 줄어 아쉽지만, 충청지역 향토기업에 신뢰를 보내주시고 ‘이제우린’을 애용해주시는 충청지역민들이 있어 장학금 기탁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며 “부여 지역 향토인재 육성에 요긴하게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장학금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주)맥키스컴퍼니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감사드리며, 적극적인 장학사업으로 부여군 학생들에게 많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와 ㈜맥키스컴퍼니는 지난 2019년 부여 일반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이제우린’ 한 병당 5원씩 적립해 2028년까지 지속해서 기탁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올해까지 기탁된 장학금은 19,334,700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