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 C
Nonsan

강경산소금문학관, 우현진 개인전 ‘청아전 시대를 잇다’ 개최

강경산소금문학관이 지역 예술인의 감각을 담은 전시로 시민들과 만난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첫 전시인 ‘청아전 시대를 잇다’ 우현진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 작가 4명 가운데 첫 번째 전시로, 지역 예술인에게 안정적인 창작·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우현진 작가는 한국 전통 민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과거와 현재를 하나의 화면 안에서 이어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민화가 지닌 상징성과 의미를 오늘의 시선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전시는 4월 24일부터 5월 26일까지 강경산소금문학관 지하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기반을 넓히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기사

인기기사

배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