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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브레멘 음악대’ 공연…가정의 달 특별 무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마련됐다.

계룡시는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브레멘 음악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그림 형제의 명작 동화를 원작으로, 늙고 버려진 동물 친구들이 새로운 꿈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 생동감 있는 무대와 관객 참여형 요소가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협동과 용기, 자아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교육형 콘텐츠로 구성돼,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에게는 따뜻한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만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당일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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