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가 자살예방을 위한 통합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20일 ‘국가자살예방전략’을 바탕으로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 내 자살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강화에 들어갔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시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높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자살 현황을 분석하고, 2026년 자살예방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방안 등 실질적인 대응 과제도 함께 논의됐다.
계룡시는 부서 간 협력을 기반으로 사각지대 없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성 부시장은 “자살 문제는 복합적인 원인을 가진 만큼 전 부서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