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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육군병장 수박’ 첫 출하…고당도 시장 공략

논산시가 고당도 수박 출하를 시작하며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시는 논산수박연구회 영농조합법인에서 재배한 ‘육군병장 수박’이 올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하는 지난해 농촌진흥청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 대상(국무총리상) 수상 이후 맞이하는 첫 물량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육군병장’ 브랜드를 달고 출하되는 논산 수박은 수확 전 당도 검사를 통해 수확 시기를 결정하고, 당도선별기를 활용해 11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 제품만 선별하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친다.

특히 올해는 이상 기온과 해충 증가 등 재배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며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논산시는 딸기에 이어 수박까지 고품질 농산물 브랜드를 확장하며 여름 과채류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논산 수박의 품질은 농업인들의 노력과 기술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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