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 체계가 본격 가동됐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2일 제3회의실에서 ‘2026 학생정신건강관리지원팀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논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계룡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학생 정신건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심군 및 자살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사후관리 체계를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프로그램과 후속 조치 절차를 협의했다.
특히 기관 간 연계를 통해 고위험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혜경 교육장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