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 위를 달린 것은 기록이 아니라 꿈이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4월 24일 계룡시종합운동장에서 ‘2026학년도 논산계룡 교육장배 육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교 31개교에서 총 299명의 학생이 참가해 예년보다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뜨거운 경쟁과 응원의 시간을 만들었다.
경기는 ▲80m ▲100m ▲400m 계주 등 트랙 종목과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 종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미래 육상 인재 발굴을 위해 ‘공던지기’ 종목이 새롭게 도입되며 현장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대회에는 충청남도육상연맹 김태진 회장과 논산시육상연맹 안창남 회장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연맹 측은 간식과 음료를 지원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오늘 이 자리는 경쟁을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서로를 응원하며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육상 등 기초 종목 활성화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