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로 시민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시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응답하라 2060’ 참여자 221명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검진과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앱 ‘채움건강’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24주간 진행되며, 만 20세부터 64세까지 혈압·혈당·중성지방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시민이 대상이다.
사전 검진에서는 혈액검사와 기초 신체 측정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분석했으며, 필요에 따라 혈압계와 혈당계 등 건강관리 기기도 제공했다.
또한 참여자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통해 개인별 관리 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운영 기간에는 영양·운동·간호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1:1 비대면 상담과 함께 주차별 건강정보 제공, 건강 미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시는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우수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생활 속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