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하루를 응원하는 따뜻한 등굣길 풍경이 학교 앞에 펼쳐졌다.
논산중학교는 4월 9일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교문 앞에서 학부모회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이 함께하는 ‘학부모 등교 맞이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활기찬 하루 시작을 돕고,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학부모회 회원과 교육복지 담당자,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밝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학부모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와 응원의 말을 건네고, 간단한 간식과 함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예상치 못한 환영에 학생들도 웃으며 화답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돕는 데 의미를 더했으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밝은 모습으로 등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민봉기 교장은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즐겁게 학교생활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