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C
Nonsan

따뜻한 겨울, 시원한 여름 위한 지원…논산시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

논산시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파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단열공사와 창호 교체, 고효율 보일러 설치 등을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든 사업비가 국고보조금으로 지원돼 대상 가구는 자부담 없이 전액 무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냉방 지원의 경우 고효율 벽걸이 에어컨 설치 또는 교체를 지원해 여름철 폭염 대응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 등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냉난방 비용 부담을 줄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계절 변화에 관계없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대상 가구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기사

인기기사

배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