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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부여군 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전광수, 민간위원장 나정순)가 9월 말 두 차례에 걸쳐 맞춤형 행복 나눔의 날을 운영하며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맞춤형 행복 나눔의 날’은 부여군 민관협력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임천면 상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선정됐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구씩 1차, 2차로 나누어 청소서비스 및 물품 지원을 하는 내용으로, 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4개 봉사단체장이 중심이 되어 청소서비스를 지원했다.

9월 20일 진행한 1차 사업은 임천면 적십자봉사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12명이 참여하여 실내외 청소 및 정리 서비스를 지원하였으며, 폐가전 무상수거서비스연계, 누수가 있는 지붕은 재능기부를 통해 수리하였다.

같은 달 28일에는 임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15명이 참여, 작년 겨울에 수도가 동파되어 물을 사용할 수 없던 가정에 수도시설 수리 및 집안 묵은 때를 제거하는 등 실내외 청소 및 정리서비스를 지원했다.

나정순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해 주신 4개봉사단체장 및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일의 중심이 되는 임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활성화되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광수 임천면장은 “각자의 생업으로 바쁜 중에도 참석해주신 협의체위원들과 봉사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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