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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민 400여 명, 이호선 교수와 가족의 ‘상호돌봄’ 이야기

부여군민 400여 명이 가족 간 돌봄과 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과 국립부여박물관은 지난 21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의 명사특강을 열었다.

이날 강연에서는 가족을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돌보는 관계가 아닌 서로 보살피는 관계로 바라보는 ‘상호돌봄’의 의미를 다뤘다. 이 교수는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충분한 수면 등 자신의 몸을 돌보는 것부터 가족을 위한 돌봄이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강연에 참석한 군민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며 가족의 관계와 돌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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