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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전하는 한마디… 논산시가족센터,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운영

논산시가족센터가 부부 간 소통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부부역할지원 프로그램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을 운영하고 있다.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배우자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사연으로 신청받아, 매월 선정된 부부에게 사랑의 메시지와 선물 키트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선물 제공을 넘어 부부가 함께 키트를 활용하며 대화를 나누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매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논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되는 신청폼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혜경 논산시가족센터장은 “건강한 가족은 부부의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가족센터는 가족 상담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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