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 행복한 동행 ‘사랑의 고추장 나눔’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지회장 조세연)가 겨울철을 앞두고 지난 4일 군민회관에서 ‘행복 나눔 고추장 담가 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한 이 행사는 올해 9회째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순 군 부녀회장을 비롯한 군 임원 및 16개 읍·면 협의회장·부녀회장 등 40여 명이 참여해 고춧가루 170㎏으로 고추장 800통을 만들었다.
새마을운동부여군지회는 이날 담근 고추장을 16개 읍·면에서 선정한 홀몸노인 가정, 마을회관, 차상위 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함께 잘 사는 공동체 운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조세연 지회장은 “ 작은 정성이나마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아울러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공동체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