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 C
Nonsan

“영어로 문제 풀고 미래 설계”…건양고 STEAM 교실 운영

영어를 기반으로 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건양대학교병설 건양고등학교는 오는 12월까지 격주로 ‘토요 프리미엄 영어 STEAM 교실’을 운영하며 학생 주도형 학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를 도구로 활용해 인문과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형 사고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토의와 토론, 발표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 역시 눈길을 끈다. AI와 알고리즘의 편향성 분석, 데이터 기반 글로벌 이슈 해결, 지속가능한 미래 설계, 환경 문제 대응 등 다양한 주제를 영어로 탐구하는 방식이다.

특히 충남 지역의 전문 영어 교사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수업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학생들은 실제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

학교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기사

인기기사

배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