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어린이 물놀이시설 개장 준비에 나섰다.
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을 운영할 예정으로, 정식 개장에 앞서 시범운영과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놀이시설 정기점검과 시운전을 진행하는 한편, 운영 기간 동안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위생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상황에 대비해 소방·의료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민가족공원과 딸기향농촌테마공원 물놀이시설은 매년 많은 가족들이 찾는 여름철 인기 공간으로, 아이들에게는 시원한 놀이공간을, 가족들에게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