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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현장 두루 갖춘 김종수 부시장 취임…논산 시정 운영 본격 합류

김종수 신임 논산시 부시장이 취임하며 민선9기 핵심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 부시장은 “민선9기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백성현 시장을 성실히 보좌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은 김 부시장은 예산과 복지, 경제, 인구정책 등 다양한 행정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정책형 행정 전문가다.

2015년 지방행정사무관 승진 이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파견을 시작으로 충청남도 예산담당관실에서 재정 운영과 보조금 관리 업무를 담당했으며, 이후 사회복지과장, 경제정책과장, 여성가족정책관을 거쳐 2024년 10월부터는 충청남도 인구전략국장을 맡아 저출생 대응과 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총괄해 왔다.

예산과 재정은 물론 복지와 지역경제, 인구정책까지 폭넓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력과 추진력을 갖춘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시장은 공식 취임식 대신 7일 논산시청에서 백성현 시장과 접견한 뒤 곧바로 시정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9일부터는 읍·면·동과 관내 유관기관·단체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살피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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