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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기 연극 ‘오백에 삼십’ 계룡 공연…13일 예매 시작

충남 계룡시는 오는 2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소극장 DAY’ 세 번째이자 마지막 공연인 코믹 서스펜스 연극 ‘오백에 삼십’의 예매를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25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두 차례 진행되며 14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오백에 삼십’은 2015년 초연 이후 대학로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연극이다.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0만 원의 원룸 ‘돼지빌라’를 배경으로 청년과 서민들의 현실과 이웃 간의 정을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계룡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서울까지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대학로 인기 연극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042-840-370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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