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추진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관내 5개 마을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주민과 지역기관이 함께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사업이다.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지정된 안심마을은 취암동, 강경읍, 연무읍, 양촌면, 가야곡면 등 5곳으로, 행정복지센터와 경찰, 교육기관, 약국, 어르신회관 등 45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참여기관들은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홍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존중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촘촘한 생명안전망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논산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참여할 기관과 단체를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기관에는 생명지킴이 교육과 홍보물 지원, 캠페인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