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7일 자 충청남도 인사발령에 따라 신일호 신임 부시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 부시장은 예산군 출신으로 1988년 공직에 입문해 충청남도 감염병관리과장, 운영지원과장, 자치행정과장, 안전기획관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38년간 행정 경험을 쌓았다.
신 부시장은 국가철도망 구축과 AI 첨단 국방클러스터 조성 등 민선9기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중앙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에 힘쓰고, 현장 중심 책임행정과 공직자 간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응우 시장은 “신 부시장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이 민선9기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행복과 계룡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