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논산시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논산시의회는 7월 6일 제272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장에 이건창 의원(나선거구·초선)

▲부의장에 이상구 의원(가선거구·5선)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의회운영위원장 김형준 의원(나선거구·초선)

▲행정자치위원장 김태성 의원(다선거구·초선)

▲산업건설위원장 김재광 의원(가선거구·초선)을 선임했으며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에서는 국중숙 의원(비례대표·초선)을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논산시의회 개원식이 열렸다. 개원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집행부 국·소장, 역대 시의원, 기관·단체장, 의원 가족 등이 참석해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의원들은 의원선서와 윤리강령 낭독을 통해 시민의 대표로서 책임과 청렴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건창 의장은 개원사에서 “말보다 실력으로, 이념보다 실익으로 시민께 보답하겠다”며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이 불편을 겪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 가장 먼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시의회가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소통의 통로가 되겠다”며 “집행부에 대해서는 견제할 것은 분명히 견제하되, 논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서는 상생과 협치의 정신으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오는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제273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