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국방 혁신과 융합형 국방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건양대학교는 지난 20일 글로컬캠퍼스에서 군사과학연구소 주최, 대학원 및 안보대학원 주관으로 ‘2026년 전반기 국방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가 추진하는 ‘AI 기반 스마트 정예 강군’ 구현에 발맞춰 마련됐으며, 군사안보와 재난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안보 시대의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AI 전문기업 관계자와 군사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의 국방 활용 방안과 보안 대응 전략, 미래 전장 환경에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 기술 등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특히 군사학과와 재난안전소방학전공이 함께 참여해 국방과 재난안전 분야의 융합 가능성을 논의하며 미래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문적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양대학교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산·학·연 협력을 확대하고, 첨단기술과 군사학을 접목한 연구를 통해 미래 국방 인재 양성과 국방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