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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AI 스마트팜 미래 농업 해법 모색…스마트팜 세미나 개최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AI 기반 스마트농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2026 스마트팜 세미나’를 열고 첨단 농업기술과 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스마트팜 분야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내 주요 보직자와 교수,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재)스마트팜연구개발사업단 손정익 단장이 맡아 ‘한국의 스마트팜 현황과 AI의 활용’을 주제로 진행했다. 손 단장은 스마트팜이 단순한 환경 제어를 넘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율형 농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디지털 트윈 기술과 한국형 스마트팜 플랫폼 ‘코스타업(KOSTUP)’, 무인 자율로봇 등 최신 기술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스마트팜 교육과 산업 현장 연계 방안, AI 융합 교육과정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미래 농업 인재 양성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용석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AI와 빅데이터가 농업의 미래를 바꾸고 있는 만큼 최신 기술을 교육과 연구에 적극 반영해 스마트농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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