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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모종 유통기업 파머씨드, 전국 9,422팀 경쟁서 최우수상

논산에서 모종 유통 사업을 운영하는 파머씨드가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파머씨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이번 오디션에서 전국 9,422팀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성과 혁신성,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파머씨드는 논산 지역 육묘장에서 생산한 모종을 온라인으로 유통하는 사업모델을 구축했다. 자체 개발한 모종 보호 케이스와 온라인 판매 시스템을 통해 배송 과정의 안전성과 소비자의 구매 편의성을 높인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특히 지역 육묘 농가가 생산한 모종을 전국 소비자에게 연결하는 유통 구조를 구축하면서 지역 농업과 온라인 유통을 결합한 사업모델을 제시했다.

진영남 대표는 지역 육묘 농가와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논산의 육묘 산업을 전국에 알리고 소비자가 쉽게 모종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파머씨드는 앞으로 유통센터를 구축하고 온라인 판매자 네트워크와 공공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모종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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