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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스틸·풍산에프앤에스·이비가푸드, 딸기엑스포 성공 개최에 뜻 모아

논산 지역 기업 3곳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 1억 원을 후원했다.

논산시는 12일 시청에서 ㈜세움스틸, ㈜풍산에프앤에스, ㈜이비가푸드와 후원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세움스틸이 4천만 원, 풍산에프앤에스와 이비가푸드가 각각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세움스틸은 연산면에 위치한 농업용 파이프·구조용 강관 제조기업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풍산에프앤에스는 방산용 신관과 유도무기용 가속도계 등을 생산하며 논산에서 제2공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비가푸드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양촌면 체류형 관광휴양단지 조성과 김인중 스테인드글라스 아트플랫폼 등 논산의 관광·문화 관련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역 기업들이 논산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행사에 참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논산시는 기업과 시민의 참여가 엑스포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행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논산, 세계 딸기산업의 기준이 되다’를 비전으로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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