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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근대거리 곳곳에 숨은 재미… 스탬프투어 상시 운영

강경근대거리를 걸으며 곳곳에 숨은 역사와 문화를 찾아볼 수 있는 스탬프투어가 운영된다.

논산시는 10월부터 강경근대거리 주요 공간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지정된 장소의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여자에게는 논산여행단 굿즈가 제공된다.

강경근대거리는 1900년대 상업과 문화의 중심지였던 강경의 모습을 근대풍 건축물과 전시·체험 콘텐츠, 미디어아트, 야간경관 등으로 만날 수 있는 관광공간이다.

거리에는 음악도서관과 양장점, 딴스홀, 강경씨네마, 사진관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음악과 명화를 감상하거나 근대 의상과 문화를 체험하고, 미디어아트와 사진을 통해 강경을 둘러볼 수 있다.

특히 15일부터 18일까지 강경 일원에서 제30회 강경젓갈축제가 열릴 예정이어서 축제와 함께 근대거리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볼 수 있다.

스탬프투어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며, 강경근대거리 내 지정 장소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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